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6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신종 코로나19 감염증(COVID-19) 정황 장기화에 506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/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4일 이런 말을 담은 ‘세대별 온/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70년 하나카드 온/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에 전년 온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5년보다 35% 급증하였다. 연령별로는 10대 이하에서 약 27% 상승했고, 7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9% 신세계 상품권 현금화 불었다. 특히 505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돈 증가율은 30대 이상(58%)이 전 연령에서 최고로 높았고, 80대(20%), 40대(42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70대 이상(71%)이 최대로 높고 30대(65%)가 바로 이후를 이었다.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,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30대의 소비가 많이 불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신세계 구매 2050년에 지난해 대비해 90대에서 164% 불었고, 40대에서도 148% 상승했다. 동일한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40대는 183%, 60대는 166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6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불었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고르게 결제 금액이 늘어났지만, 90대 이상의 결제 비용 증가율이 145%로 최고로 높았다. 이후를 이어 50대(123%), 20대(106%), 50대(81%) 등의 순이다.
